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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는 법
— 양·타이밍·덧바르기까지 5단계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는 법 양·타이밍·덧바르기까지 5단계

여름에 선크림을 바르는데도 쉽게 타는 분이 많습니다. 대부분 바르는 양이 적거나 타이밍과 덧바르기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바꾸기 전에 “제대로 바르는 법”만 지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목차
1

권장량만큼 충분히 바르기

권장량만큼 충분히 바르기

선크림은 생각보다 많이 발라야 표시된 차단 효과가 나옵니다. 얼굴 기준 검지 한 마디~두 마디 정도(약 500원 동전 크기)를 기준으로 충분히 바르세요.

얇게 한 번 바르고 끝내면 실제 차단력은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을 비비기보다 넉넉히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팁: 한 번에 다 바르기 어려우면 두 번에 나눠 겹쳐 바르면 양을 채우기 쉽습니다.
2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기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기

선크림은 피부에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나가기 직전보다 외출 15~30분 전에 발라두면 차단막이 안정적으로 형성됩니다.

특히 물에 들어가거나 땀을 많이 흘릴 예정이라면 미리 바르고, 워터프루프 제품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3

놓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히

놓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히

얼굴 가운데만 바르고 끝내기 쉽지만, 귀, 목 뒤, 손등, 발등, 헤어라인은 자주 타는데도 잘 놓칩니다. 이런 부위까지 빠짐없이 바르세요.

입술도 자외선에 약하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밤을 함께 쓰면 좋습니다. 거울로 경계 부분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4

두세 시간마다 덧바르기

두세 시간마다 덧바르기

아무리 잘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땀과 마찰로 지워집니다. 야외활동을 한다면 두세 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유지됩니다.

화장 위에는 쿠션이나 스틱·스프레이 타입 선크림으로 덧바르면 편합니다. 휴대용 제품을 가방에 두고 점심 무렵 한 번 더 바르는 습관이 좋습니다.

⚠️ 주의: 흐린 날과 실내 창가에도 자외선은 들어옵니다. 맑은 날에만 바르면 누적 자외선을 막기 어렵습니다.
5

하루 끝에는 깨끗이 지우기

하루 끝에는 깨끗이 지우기

특히 워터프루프나 두껍게 바른 선크림은 물로만 씻으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남으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클렌징 제품으로 충분히 닦아낸 뒤 보습으로 마무리하세요. 깨끗이 지우는 것까지가 선크림 사용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 핵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