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첫 등원은 아이보다 부모가 더 긴장하기 쉽습니다.
준비물은 많이 챙기는 것보다 선생님이 바로 알아볼 수 있게 이름과 사용 상황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관마다 필요한 물건이 다릅니다. 공통 준비물보다 담임 안내문을 기준으로 체크리스트를 먼저 만드세요.

물병, 옷, 양말, 이불, 약통처럼 섞이기 쉬운 물건에는 방수 이름표나 네임펜으로 이름을 표시합니다.

상의, 하의, 속옷, 양말을 한 봉투에 묶어 넣습니다. 물놀이, 배변 실수, 땀 때문에 예상보다 자주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 음식 알레르기, 피부 트러블은 구두로만 말하지 말고 메모로 남깁니다. 투약 의뢰서가 필요한지도 확인하세요.

아이가 울 때 바로 연락할지, 낮잠과 식사 상황만 공유할지 선생님과 기준을 맞춥니다. 부모도 일관된 루틴을 지키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