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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신발장 곰팡이·냄새 잡는 법
— 건조·환기·정리로 습기 잡는 5단계

장마철 신발장 곰팡이·냄새 잡는 법 건조·환기·정리로 습기 잡는 5단계

장마철에는 신발장 문을 열 때마다 쿰쿰한 냄새가 나고, 안쪽 벽이나 신발 바닥에 곰팡이가 피기도 합니다. 닫힌 공간에 습기가 갇히기 때문입니다.

향만 넣으면 잠깐 가려질 뿐 곰팡이는 계속 자랍니다. 비우고 말리는 순서를 지켜야 냄새가 근본적으로 줄어듭니다.

목차
1

신발을 모두 꺼내고 안을 비우기

신발을 모두 꺼내고 안을 비우기

신발이 가득 찬 상태로는 안쪽 곰팡이와 냄새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신발을 모두 꺼내 신발장 내부를 완전히 비우세요.

꺼낸 김에 오래 신지 않는 신발, 눅눅하거나 곰팡이가 핀 신발을 골라냅니다. 안 신는 신발이 습기와 냄새의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팁: 신발을 다시 넣기 전에 한 켤레씩 바닥과 안쪽 상태를 확인하면 곰팡이 핀 신발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2

곰팡이는 마른 곳에서 닦아내기

곰팡이는 마른 곳에서 닦아내기

내부 벽이나 선반에 곰팡이가 보이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중성세제나 곰팡이 제거제를 묻힌 걸레로 닦습니다. 마른 가루를 솔로 털면 포자가 날리니 젖은 걸레로 닦으세요.

닦은 뒤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젖은 채로 신발을 다시 넣으면 곰팡이가 금방 다시 핍니다.

⚠️ 주의: 곰팡이 제거제를 쓸 때는 환기하고 다른 세제와 섞지 마세요. 자극적인 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신발을 말려서 넣기

신발을 말려서 넣기

겉만 마른 신발도 안쪽에는 습기가 남아 있습니다. 비에 젖었던 신발은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넣어 속까지 말린 뒤 신발장에 넣으세요.

신발장은 통풍이 안 되므로 축축한 신발 한 켤레가 전체 냄새를 좌우합니다. 운동화는 깔창을 빼서 따로 말리면 더 빨리 마릅니다.

4

제습제와 신문지로 습기 잡기

제습제와 신문지로 습기 잡기

신발장 칸마다 제습제를 하나씩 두면 갇힌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제습제가 없으면 신문지를 깔거나 뭉쳐 넣어두고 눅눅해지면 교체하세요.

냄새가 심하면 베이킹소다를 작은 용기에 담아 칸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향이 강한 방향제로 덮기보다 습기를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5

문을 가끔 열어 환기하기

문을 가끔 열어 환기하기

신발장은 늘 닫혀 있어 습기가 빠질 틈이 없습니다. 맑고 건조한 날에는 문을 활짝 열어 몇 시간씩 환기하세요.

장마철에는 잠깐이라도 자주 열어 공기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 자체가 습하면 현관문을 열 때 같이 환기하면 효과가 큽니다.

💡 팁: 신발장 문에 작은 통풍구나 살짝 벌어진 틈을 만들어두면 닫아둔 동안에도 공기가 조금씩 통합니다.

💡 핵심 요약